2026년 개정법, 임원 책임 범위와 방어 전략
“Fides servanda est(신의는 지켜져야 한다).” 법은 신뢰를 저버린 자에게 엄격한 책임을 묻습니다. 특히 2026년 개정된 형법과 상법은 기업 임원의 ‘자기거래’와 ‘주식 관련 의사결정’에 대해 과거보다 훨씬 촘촘한 그물을 치고 있습니다. 최근 대검찰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업 배임 사건의 기소율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며, 그중 60% 이상이 주식 발행 및 구주 인수 과정에서의 가격 … 더 읽기